누구나 전직장 동료에 대한 평판조회 요청이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평판을 말해주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대가가 없었습니다.
‘레퍼리'서비스는 동료들에 대한 평판을 말해주는 ‘레퍼리'들에게 수고비를 지급하고자 합니다. 다만 해당 기능은 추후 레퍼리들이 많이 등록되어 서비스가 활성화된 이후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레퍼리’로 등록하신 후 기다리시면 연락이 올 것입니다
다른 평판 조회 서비스는 회원가입을 하는 순간 제3자가 나에 대한 평판을 나의 허락없이 남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레퍼리‘ 서비스는 이와 반대로 내가 제3자의 평판만 남길 수 있는 구조이기에 회원가입을 해도 리스크가 없습니다.
‘레퍼리’ 서비스는 당사자간 연락을 통해 평판 조회가 이뤄집니다. 따라서 서버에 아무런 기록을 남기지 않습니다.
또한 안심번호를 사용하기에 ‘레퍼리'들의 개인 전화번호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왜 평가에 대한 권한은 항상 상사에게만 주어지나요? ‘레퍼리'서비스에서는 부하들도 전현직 직장상사들에 대한 평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행실이 나쁜 직원들은 이직시에 나쁜 평판을 숨길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평판조회 서비스가 구직자 본인이 친한 사람들로부터 레퍼런스를 받기 때문입니다.
이와 달리 ‘레퍼리‘ 서비스는 구직자를 아는 모든 사람에게 레퍼런스를 구할 수 있기에 객관적인 평판 조회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