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대다수 회사들은 구직자에 대한 평판을 조회하기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에 수많은 동료 직장인들이 고통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결 방법이 없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직원들에 대한 평판이 제대로 체크되지 않아서, 제2의 희생자들을 양산한다는 것입니다.
‘레퍼리’ 서비스는 ① 구직자의 평판을 알고 싶어하는 채용회사와 ② 해당 구직자의 평판을 알려주고 싶어하는 사람(레퍼리)들을 서로 연결해줘서 궁극적으로는 건전한 회사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즉 ‘레퍼리‘ 서비스는 최후의 방어 수단이 되고자 합니다. 좋았던 동료, 나빴던 동료들이 있었다면 직접 ‘레퍼리’가 되셔서 이들을 등록해보세요.